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 엘베디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APcR1y6MmqY)] 190에 가까운 장신이지만, '''최고속도 34.95km/h의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순수 주력은 물론 가감속과 민첩성도 뛰어나 본 포지션인 [[센터백]]은 물론, [[라이트백]]으로도 종종 기용된다.[* 엠게 이적 후 17/18시즌까지는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다.] 피지컬도 큰 편이라 세트피스에서 '''위력적인 헤더 한 방'''으로 심심찮게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엘베디는 볼을 잘 다루는 선수로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90%가 넘는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는 '''볼 플레잉 센터백'''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티아스 긴터]],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율리안 바이글]] 등 볼을 잘 다루는 센터백과 3선들과 함께 2010년대 후반 묀헨글라드바흐의 빌드업 코어로 활약했다. 주발이 오른발이지만, 약발인 왼발 사용에도 제약이 없어서 더욱 원활한 후방 빌드업을 시도할 수 있다. 다만, 전진패스보다는 안정적인 숏패스릉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볼 운반 능력도 떨어지는 편. 엘베디의 약점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멘탈리티'''. 준수한 피지컬과 수비 스킬을 갖추고 있음에도 경기 도중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실수가 발생해 위험을 초래한다. 성격이 묵묵하고 내성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인지 심적 부담을 받으면 무너지는 일이 종종 나온다. 또한 빌드업 상황에서의 정확한 패싱력에 비해 '''볼을 운반하는 능력'''은 아쉽다. 팀 내 동료였던 [[마티아스 긴터]]와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둘 다 센터백, 라이트백이 모두 가능하고 공을 잘 차는 볼 플레잉 센터백라는 공통점이 있다. 단, 긴터는 축구지능과 멘탈,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반면, 엘베디는 긴터보다 빠른 주력과 피지컬을 활용하는 플레이, 특히 위력적인 헤더 스킬이 돋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